서울 구로주공, 3289가구 탈바꿈… 서남권 공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개관 첫돌 맞은 강동중앙도서관… 다양한 문화·예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전조 보이면? 이상신호 알려요! 금천, 전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뉴타운 주민들 모두 모이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인삼 '한 곳 재배' 앞당긴다…이중구조하우스 보급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배한 곳에서 이어서 재배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농가의 재배지 이동 부담을 덜고 기상 재배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구조하우스를 활용한 정착형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승돈 청장은 85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기술의 현장 적용 과정 전반을 살폈다.


 


이중구조하우스는 일반 하우스 위에 차광과 환기 시설을 강화한 혁신적인 시설이다. 기본 천장이 60cm 개방돼 있고, 그 위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외부 차광망을 덧대 환기가 잘 되고 빛 차단도 수월하다.


한여름 폭염이 심할 때 내부 온도를 기존 해가림* 시설보다 2~3() 이상 낮출 수 있으며, 재해 견딤성(내재해성)도 확인받아 태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하우스 안에서 정밀한 토양 소독과 수분·양분 관리도 가능해 이어짓기로 인한 토양 병 피해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차광시설을 통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는 인삼 재배 방식


** 20257, 인삼 재배시설 내재해형 규격으로 등록.


 


농촌진흥청은 이중구조하우스를 활용한 인삼 정착형 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과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북 김제·진안, 경기 파주, 강원 원주·홍천·양구, 충북 영동·충주·증평, 충남 논산·홍성 등 전국 14곳에서 신기술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20(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해마다 인삼 농가가 좋은 땅을 찾아 옮겨 다녀야 하는 고충과 사람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기상재해까지 이중고에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너무 잘 알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착형 재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제대로 살피고,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보완해 더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화재 때 문 두드려 주민 대피시킨 경비원

김종각ㆍ박한철씨 인명구조 공로 김현기 강남구청장, 감사장 전달

영등포역서도 KTX 호남선 탈 수 있다

9월부터 매일 상하행 4회 정차 조유진 구청장 “교통허브 될 것”

마포 “구민 여러분을 ‘식집사’로 만들어 드립니다”

가드닝프로그램 10일부터 모집 유동균 청장 “일상 생기 더할것”

청소년의 꿈 무르익는 ‘교육도시’ 양천

청소년 미디어 진로 콘서트 첫선 이기재 구청장 “기회 지속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