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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경북 포항 강도다리 양식어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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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경북 포항 강도다리 양식어가 방문


- 액화산소 등 고수온 대응장비 적극 동원을 통한 피해 저감 당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8일(토) 경상북도 포항시 강도다리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하였다.


 


최근 경북지역의 수온은 전년 대비 약 6℃ 높은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8월 7일 13시 기준 구룡포 하정의 수온은 28℃로 전년 대비 5.8℃, 영덕은 29.2℃로 전년 대비 6.2℃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지역의 높은 수온은 한계수온이 27℃로 고수온에 취약한 강도다리를 양식하는 어민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경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연안의 수온이 상당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어업인들께서는 액화산소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막고, 사육 밀도 및 사료 급이 조절 등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요령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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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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