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새울 3호기 시운전 중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으로부터 새울 3호기가 11일(화) 오후 8시 56분경 원자로 정지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를 받았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원안위로부터 운영허가('25.12.30.)를 받은 뒤 출력상승 시험 중으로, 한수원은 원자로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중 원자로가 자동정지 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새울 3호기는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현재 원안위는 새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하여 사건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