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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진로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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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진로체험 진행

헬기 탑승부터 산불진화차 살수·목공 체험까지… 청소년들에게 산림 분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신승복)는 지난 8월 14일 영양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산림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알리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산림 분야의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안동산림항공관리소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제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산림항공기의 운항과 산불 대응 과정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산림항공 업무를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특히 헬기 탑승과 산불진화차 살수 체험을 통해 산불 현장에서 산림항공기가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운항·관제·정비·공중진화대원 등 산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목공 체험과 모형 헬기 만들기에서는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며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신승복 안동산림항공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을 지키는 다양한 사람들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산림의 가치와 산림 분야 직업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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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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