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업무 자동화로 불필요한 일 획기적으로 줄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단순·반복 업무가 많은 총무·회계 담당자인 '서무'들의 일이 자동화 등으로 획기적으로 줄었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서무 담당자의 불필요한 일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서유기(서무들의 유쾌한 반란기) 계획(프로젝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불필요한 업무 관행은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사처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 담당자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출장 정산 시스템(앱) 활용법과 실무 요령을 안내하고, 부서별로 '출장 시스템 활용 도우미'를 지정해 시스템 설치와 초기 사용을 지원했다.

 이번 업무 혁신의 가장 큰 수확은 출장·정산 시스템 간소화다.

 출장을 다녀온 부서원의 출장 증빙서류(교통·숙박비 등)를 일일이 취합하고 회계시스템에 입력·정산해야 했던 기존 업무가 출장 정산 시스템 개발로 출장자가 직접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서무들의 업무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서무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교육시간·대상자 관리도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을 통해 자동화되면서 효율성이 높아졌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서무가 직접 처리하던 부서원들의 출장 지출 67건 중 51건을 자동화 처리해 업무 효율을 높인 ▲심사임용과 ▲재해예방정책담당관을 포상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인사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업무관리 기반(플랫폼)'을 도입해 실시간 문서 공동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문서 취합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서무의 단순 취합 업무도 대폭 줄여나갈 계획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계획은 가장 기초적인 서무 업무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출장 응용 프로그램 등을 타 부처에도 확산해 공직사회 전체가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내고 직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