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을지연습」 관세청,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 실시 |
- 공항 입국장에서 폭발물 의심화물 발견 시 여행객 대피 및 폭발물 처리 훈련 |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8월 19일(수)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실전같은 연습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폭발물 발견 시 초동 대응을 다루었다.
관세청 직원들은 공항 여객청사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인수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고 해당 수하물에 대한 엑스레이(X-ray) 검사 → 폭발물 의심 판단 후 방폭 담요 설치 및 여행객 안전 대피 → 인천국제공항 폭발물처리반(EOD) 신고 및 출동·처리 등 절차를 수행하였다.
성주성 비상안전담당관은 "이번 훈련으로 전시 비상상황 하에서의 대응절차와 유관 기관 및 부서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세청은 국경 수호기관으로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경 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