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후에는 대테러·특수전 장비 전시와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이 지정된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실제 대피 방식과 같이 이루어져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대피 동선과 대응 체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피 훈련에 이어 육군 제7공수특전여단의 협조로 장비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 대테러·특수전 임무에 활용되는 개인 전투 장비와 감시장비, 통신장비, 대테러 대응 장비 등이 전시됐으며, 직원들은 제7공수여단 관계자에게 장비의 기능과 운용 목적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일부 장비를 직접 체험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경보 발령 때 필요한 대피와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체험형 안보 교육을 연계해 비상대비와 위기 대응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공습경보 발령 대피훈련과 대테러 장비 체험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 중심의 비상 대비 훈련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