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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3·1절 타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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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1일 제85주년 3·1절을 맞아 낮 12시에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에서 타종행사를 갖는다.

타종식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독립기념 민간단체,종군위안부 할머니,독도수호 관련 애국시민 등 1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3·1절 보신각 타종행사는 1953년부터 시작됐으며,33번에 걸쳐 종을 치는 것은 조선시대 새벽에 쳤던 ‘파루’(罷漏)에서 연유한 것으로 국태민안의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창덕궁을 제외한 서울시내 모든 고궁과 능·원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장세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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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