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은 혁신의 방법과 관련,“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면서 “불량품을 찾아내 고질적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점을 끝장을 보는 토론을 통해 고쳐야 한다는 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전했다.
박 수석은 또 “(전체국민의) 30%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에 해당하는 보수 층,가진 자들의 집단에서는 대통령의 스타일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면서 “이들은 ‘대통령이 국민을 편안하게 하지 않고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다’며 논쟁을 걸어온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그때마다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변화의 공간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설명한다.”면서 참여와 혁신을 결합한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