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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여성합창단 27일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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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해진 봄의 밤을 수놓을 서울 도봉구립여성합창단 창단기념공연이 27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유흥창의 지휘와 최호정의 반주로 90분간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는 호프만의 뱃노래·꿈,영화 타이타닉과 모정의 주제곡 등 나이에 상관없이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을 선사한다.여성특유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특히 합창단의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소프라노 이현정,테너 박인수가 찬조 출연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최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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