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민간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민간 위원장에는 김안제 서울대 교수가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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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행정수도건설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한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
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6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추진위 운영규정 및 이전계획,건설기본계획 수립,입지선정,도시설계 등을 심도있게 검토하기 위한 소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추진위는 관계부처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3명과 관련 분야 교수를 포함한 민간전문가 17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무총리와 김안제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위원회는 6월중 평가대상 후보지를 선정하고,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토지공사 대전 연수원에서 합숙하면서 평가 작업을 실시한 뒤 7월중 결과를 공개하고 8월중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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