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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교 안전 및 교육 인프라 개선 시급”


▲ 3일 파주상담소에서 운정중앙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은 손성익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3일 파주상담소에서 운정중앙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이 담긴 ‘시설 개선 요청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열린 정담회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개교한 지 얼마 안 된 신설학교임에도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차분히 털어놓았다. 특히 1층 누수 및 침수, 배수 불량 문제를 비롯해 흙바닥 운동장의 인조잔디와 차양·농구대 설치, 그리고 3층 베란다 안전펜스 보강 등 시급한 시설 하자 및 부족 현황을 조목조목 짚었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의 세심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손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손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가장 빠르고 실효성 있게 해결하기 위해, 오는 8월 중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함께 직접 학교를 찾아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히며 “실질적인 개선 대책과 예산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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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