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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 재활용품 수거량 ↑ 성과…금천, 서울 우수 자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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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서울 시흥동에 있는 금천구청.
금천구 제공


금천구는 서울시의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중간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뽑혀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시가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4~5월 ▲생활폐기물 감량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종량제봉투 성상 관리(종량제 봉투 속 쓰레기 성분과 상태를 조사)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이 기간 재활용품 수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주민의 분리배출 참여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자원순환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G밸리 혼합배출 집중 관리 ▲찾아가는 금천 에코자원 교환샵을 추진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했다.

확보한 시비 1억원은 공공청사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사업, 청소환경 개선에 투입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구만의 특화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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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