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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인서울 발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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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균형적인 시각의 보도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서울신문이 더욱 풍성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서울 in Seoul’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더욱 반가운 것은 ‘메트로섹션’이란 지면을 통해 지방의회의 활동상을 집중 보도할 것으로 예고한 점이다.서울시의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으로 이에 거는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그간 ‘민주주의 학교’라 할 지방자치,특히 지방의회의 활동상이 여과없이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지는가 하는 데 대해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뉴스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가는 각 언론사가 정할 일이지만 시민들에게 일차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시민생활 문제를 다루는 지방의회의 소식이 한 걸음 먼 중앙정치권이나 국제적인 관심사에 밀려 소홀히 다뤄져 왔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방분권이 국정의 제1과제가 된 지금 새로운 자치시대를 만들고 완성시켜 나가는 데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언론의 계도와 도움이 없이는 지방자치가 활성화되고 지방의회가 제 몫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은 지금까지 겪어온 바다.

특히 요즘 서울시의회가 생산적인 ‘정책 의회’로 거듭 태어나고자 추진하고 있는 의정보좌관제 도입을 비롯해 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등에 대해 언론의 보도가 없었다면 어느 시민이 알고 격려와 지원,그리고 관심을 아끼지 않고 보여줄 수 있었겠는가.

물론 지방의회 스스로도 역할을 제대로 해야겠지만 언론에서도 좀 더 관심과 성원을 기울여주길 기대한다.

서울신문은 그동안에도 지방의회와 관련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왔다.이젠 ‘서울 in Seoul’ 발행으로 한층 더 시민과 의회가 가까워지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것으로 확신한다.

아울러 서울신문의 이러한 줄기찬 노력은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여론의 대변지로 자리를 굳건히 해 줄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 ‘새로운 시도’가 정착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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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