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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헌혈의 집’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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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보건진료소에 22일 ‘헌혈의 집’이 생겼다.서울대에는 그동안 2∼3주일 마다 헌혈버스가 찾아왔다.

헌혈의 집 관계자는 “헌혈버스가 올 때마다 평균 40∼50명이 참여했다.”면서 “지난 18일부터 헌혈의 집을 시범운영해보니 하루 평균 13명으로 헌혈하는 학생이 크게 늘었다.”고 반가워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은 “심리적·환경적으로 학생들이 헌혈하기에 더욱 편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회관에 헌혈의 집을 열었다.”고 말했다.

헌혈의 집이 설치된 대학은 부산 동의대,인천대,울산대 등 전국 14곳으로 서울 지역에서는 서울대가 처음이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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