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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사관 수돗물 무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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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 대사관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가 다음달 14일까지 무료로 실시된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안전성을 알리고 마시기를 권장하기 위해 수질검사 신청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현재 독일·프랑스·스위스·핀란드·인도 등 36개국 대사관에서 수질검사를 신청한 상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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