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3∼4일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 ‘제1회 수원시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키로 했다.
수원지역 260개 자원봉사단체 가운데 50개 단체가 박람회장에 각각 부스를 마련,활동내용을 소개하고 회원을 모집한다.일반인이 정신지체장애자의 승마 및 도예,시각장애자를 위한 안내견 등 재활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수원지역 기관·단체장과 연예·스포츠인이 기증한 물품에 대한 경매가 이뤄지며 수익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이 지역 어린이들의 병원비로 사용된다.이밖에 장애인 합창,수지·금연침 시술,대학생 동아리의 라이브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선보인다.
수원종합자원봉사센터 안금녀(44·여) 소장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소개,수요자와 공급자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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