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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강쌀 알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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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9일 청정지역인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추청쌀’을 전국으뜸 유명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특허청에 상표 등록을 출원,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임진강쌀’ 브랜드는 앞으로 파주지역 농협,쌀생산 법인,작목반 등 30여곳 가운데 친환경인증 또는 품질인증을 받거나 양곡관리법에 따른 특등급 이상 규격을 받은 추청쌀에만 사용하도록 엄격히 제한된다.특히 연 10회 이상 품질 이상 신고를 받거나,매년 1차례 무작위 성분분석을 실시해 유익성분이 기준치 이하로 나오거나 유해성분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면 브랜드 사용 권한을 박탈한다.

시는 올해 추청벼 생산량 2만 7600여t 중 30∼40%는 파주임진강쌀 통합브랜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홍보와 유통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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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