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官주도 환경운동 새지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서초구 우면산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면산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입 1년여만에 회원 1만명,모금액 20억원을 돌파해 내년이면 본격적인 토지 매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KT 강남본부 등 수도권지역 14개 지국 직원 2104명이 우면산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참여,모두 2591만원을 모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6월20일 시작된 이 운동에 가입한 회원은 지역주민과 학생,기업인 등 1만 1595명으로 집계돼 만15개월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또 총 모금액은 모두 20억 5274만원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최근에는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인근에 150여평(시가 1억원 상당)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김모씨가 기부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져 우면산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의 참여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우면산 자락 가운데 개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예술의 전당에서 서초IC에 이르는 사유지 4필지 1158평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라면서 “1차 토지매입비용이 3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는 만큼 내년쯤이면 토지매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기부 등을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환경이나 문화자산을 사들여 보전·관리하는 환경운동.우면산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은 시민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최초의 운동이다.참여 문의는 (02)570-6385∼7.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