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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 천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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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에 천사들이 뜬다.’

숫자로 풀어쓰면 ‘1004’(천사)가 되는 10월4일 서울 양천구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양천구가 이날 양천공원에서 ‘나누는 기쁨,실천하는 보람’을 주제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하기 때문.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박람회 및 사진 전시회가 그 시작을 알리게 된다.이와 함께 수익금 전부를 불이이웃돕기에 활용하게 되는 ‘알뜰장터’와 ‘사랑의 헌혈 및 음식나누기’,‘양·한방 무료진료’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이어 오후 1시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제품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무료수리서비스센터’가 운영되고,오후 3시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을 포함한 ‘열린음악회’도 개최된다.

또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신청을 접수하는 홍보부스도 설치,운영된다.(02)2642-4751.

추재엽 구청장은 “자원봉사활동이 구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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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