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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신동아아파트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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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 아파트가 리모델링을 거쳐 삼성 래미안 아파트로 바뀐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증축 허용범위와 재건축판정 단지의 리모델링 전환 등을 골자로 입법 예고한 주택법 개정안에 맞춘 첫번째 단지다. 시공은 삼성물산건설부문이 맡는다.493가구이며 공용면적을 포함, 최고 14평형이 늘어난다. 강남권 리모델링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34,46,57,60평 모두 증축을 통해 44,60,70,74평형으로 면적이 늘어난다. 전용면적 기준 7.5∼9평이 증가하는 셈이다. 겉 벽에는 래미안 브랜드를 붙인다.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2007년 하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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