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이성헌(왼쪽)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27일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맺은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주말마다 야구 동호인에게 개방된다. 서대문구는 지난 27일 연세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내년부터 주말마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야구협회 소속 동호인에게 개방된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 협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다. 연세대 체육시설이 개방되면 도심 내 부족한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생활체육 참여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연세대의 체육시설 개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는 대학교와의 협력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냉천동 감리교신학대 캠퍼스의 담장 개방 주민쉼터를 도심 속 정원으로 새 단장했다. 이어 결식 위기 고령층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행복한 밥상’ 3호점도 감리교신학대와 협력하여 마련할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2026-05-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