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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이용법 진실 혹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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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체제 개편의 핵심사항중 하나인 교통카드 이용에 대한 혼선이 여전하다.

특히 신용카드 기능이 탑재된 후불형 교통카드, 보급형·고급형 티머니(T-money) 등 교통카드의 종류가 다양한데다 내년 4월부터 정기권 티머니가 추가 발매될 예정이어서 혼선을 부추기고 있다. 교통카드 이용에 대한 궁금증들을 문답식으로 짚어본다.

지하철 환승할인, 왜 안되나요?




버스→버스, 지하철→버스간 환승할인은 가능하지만, 지하철→지하철 환승할인은 안 된다. 버스는 내렸다가 다시 갈아타지만, 지하철은 출구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 갈아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원가 수준이 다르기 때문. 버스와 지하철의 운송원가는 각각 700원,1103원으로 400원 이상 차이난다. 특히 서울시가 4조원이 넘는 지하철 부채를 떠안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지하철 환승할인까지 이뤄지면 줄어드는 운송수익은 시민의 세금으로 메울 수밖에 없는 탓이다.

티머니 쓰면 교통료 할인되나요?

지난 15일부터 판매되는 고급형 티머니는 ‘교통 마일리지’ 서비스가 있다. 이는 이용자가 갖고 있던 OK캐시백,LG정유 적립포인트를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에서 등록과정을 거쳐 교통요금으로 변환해서 쓸 수 있다는 것. 당초 목표했던 티머니 이용금액 자체를 별도의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기능은 아직 없다. 보급형 티머니도 신용카드 기능이 탑재된 후불형 교통카드처럼 환승 할인 외에는 별도로 할인되지 않는다.




신용카드·티머니 함께 갖고 다녀야 되나요?

교통마일리지 기능 때문에 고급형 티머니를 선호하는 사람의 경우 당분간 신용카드와 티머니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한다. 티머니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는 여신전문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신용카드업을 할 수 없어 티머니에 신용카드 기능을 덧붙일 수 없다. 그렇다면 티머니칩(CPU칩)을 기존의 신용카드에 내장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카드사들은 기존의 카드를 바꿀 필요성을 아직 못느낀다며 적극적이지 않다.

내년 4월 발매 수도권 정기권 궁금한데…

내년 4월부터 쓸 수 있는 수도권 정기권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티머니를 구입해야 한다. 즉, 한 지갑 안에 똑같은 모양의 티머니를 갖고 다녀야 할 수도 있다. 수도권 정기권은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지하철 및 전철을 30일간 최대 6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급형·고급형 티머니와 정기권 티머니를 같은 카드에 쓸 수 없는 것은 정기권 이용분만 따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권 이용자 15만명의 90%가 지하철·전철만 이용하고 있어 정기권이 티머니로 바뀌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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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