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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플러스] 안산에 외국인 노동자 전용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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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에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법당이 마련됐다. 안산 보문선원(주지 보림스님)은 22일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3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법회와 한글, 컴퓨터 교육 등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 전용 법당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법당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현대쇼핑 3층에 4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법회는 물론 한글과 컴퓨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책걸상과 컴퓨터 10대가 설치됐다. 법당의 운영은 스리랑카 출신 왓치사라 스님이 맡게 되며 불교국가인 스리랑카나 태국 등 동남아 출신 노동자들을 위해 일요일은 물론 평일에도 개방된다. 보문선원은 당분간 법회를 한국어와 스리랑카어로 진행한 뒤 신도가 늘어날 경우 국가별로 스님을 섭외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031)40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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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