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7일 용산구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음악분수대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음악분수대는 2억 2000만원을 들여 구청 앞(원효로1가 25번지) 휴게공간에 가로 9m·세로 5m크기로 조성됐다. 물줄기는 평균 3∼4m까지 올라간다. 분수대가 가동되는 동안 비발디의 사계 등 클래식 음악부터 최신 유행하는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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