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정치자금 기부 풍토 확산을 위해 지역 선관위가 나서 눈길을 끈다. 서울 중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17일 오후 2시 을지로 6가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이같은 행사를 연다. 소액 다수 정치자금 기부문화 활성화로, 깨끗하고 건강한 정치문화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돕자는 뜻에서다. 중구 선관위는 ‘중구민 정치 한마당’이라는 모토를 내건 이날 행사를 통해 선거와 관련,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박성범 국회의원과 성낙합 중구청장, 시·구의원 등 이 지역을 근거로 활동하는 정치인과 일반 시민 등이 참가한다.
2005-06-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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