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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숲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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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서울숲이 시민들을 맞는다. 그러나 개장 이후 야생동물 보호·관리와 레미콘 공장 이전 등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시민들은 개장일인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숲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또 저녁 7시 서울숲 잔디 가족마당에서 열리는 ‘서울숲 개원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성시경·UN·마야·장윤정·이선희 등이 출연한다.

시는 행사장에 1만 2000개의 의자를 마련했으며, 너무 멀어 무대를 볼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250인치 대형스크린도 설치할 계획이다.

열린음악회에 앞서 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울숲 조성 관계자들은 방문자센터 앞에서 기념식수를 하는 등 간단한 개원식을 갖는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5-6-18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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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