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2호선 전동차 ‘신형’ 교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제 표준화 기준에 적합한 신형 전동차가 서울 지하철을 달린다.

서울지하철공사(1∼4호선)는 5일 법정 수명인 25년이 지나 10월 말까지 신형으로 교체될 2호선 전동차 54량 가운데 10량을 우선적으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이후 전동차 의자 등 편의시설을 불연재 등으로 바꾼 경우는 있어도 이처럼 차량 전체를 항목별로 국제기준에 따라 제작한 전동차가 운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 전동차는 산소 발생, 화염 절연, 연기 독성을 포함한 각 안전항목에 대해 국제표준화기구(ISO)등 규정에 따라 마련된 새 건설교통부령의 ‘도시철도 차량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의 기준을 맞춘 것들이다.

공사 안천헌 차량 팀장은 “화재 안전성은 물론 냉난방 자동조절 및 이산화탄소 자동감지 기능 등을 갖췄으며, 기존 전동차의 열발산 문제를 해소해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지난달 제작을 마친 이 10량에 대해 성능 시험과 시운전을 마치고 이날 전동차 1편성으로 운행에 투입했으며,10월 말까지 올해로 법정수명을 넘기는 나머지 44량의 노후 전동차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공사는 1∼4호선 전동차 가운데 법정 사용내구연한을 넘어선 전동차를 단계적으로 신형 전동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 구간에서 운행 중인 전체 1944량 가운데 올해로 20년 되는 차량은 106량이며 10년 이하 된 차량은 22량이다.1974년 개통한 1호선의 경우 89년 이후 전량 교체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5-07-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