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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in] 중고컴퓨터 재활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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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중고컴퓨터 재활용에 나섰다.

7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사용하다 내구연한인 4년이 지나 폐기해야 할 컴퓨터 200여대의 부품을 바꾸어서 업그레이드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소외계층에 무료로 줄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폐기대상 270여대의 부품을 바꿔 인터넷을 사용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리를 마쳤다.(주)하우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되살아난 컴퓨터 60대는 이달 초 노원1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등에 보급돼 방과 후 어린이 공부와 노인정보화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음달 말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 본부’를 통해 PC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150여대가 추가 보급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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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