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추석을 맞아 서울광장·을지로 지하도상가 내 ‘내고향 특산물 장터’에서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19∼20% 싸게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월 개장한 ‘내고향 특산물 장터’에는 18개의 매장이 입접해 있으며, 영광굴비·양평한우 등 유명 특산품과 햅쌀·나물·배·한과 등 토종 농수산품을 판매한다. 정국진 상가경영팀장은 “해당지역 군청·농협에서 우수 특산물을 선별해 직판하기 때문에 품질을 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5-09-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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