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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제2롯데·상암동 DMC 강남·북 상징 초고층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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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북의 랜드마크(상징건물)가 될 잠실 제2롯데월드와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빌딩이 내년 상반기 이전에 착공될 전망이다.


이명박 서울시장
세종문화회관 3층이 어른 요금의 20% 수준만 받는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바뀌고, 서울시내 모든 공연장의 야간 개방이 추진된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29일 청계천 복원 준공식(10월1일)을 앞두고 서울신문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과거를 복원하는 것도 좋지만 서울에 대한 규제가 너무 심해 현대적인 기념물은 많지 않다.”면서 “제2롯데월드와 DMC내 국제비즈니스센터 빌딩을 임기(2006년 6월)내에 허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측은 당초 제2롯데월드를 200층의 초고층으로 추진했으나 건축허가 등의 어려움으로 현재는 112층으로 건축허가 신청을 한 상태다. 하지만 서울시가 초고층화를 추진, 현재 150층 정도로 설계를 다시 하고 있다.

DMC내 국제비즈니스센터는 130층으로 건축을 추진중이다.

그는 또 “청계천 완공을 기념해 응봉동과 서울숲을 잇는 폭 4m, 길이 165m의 응봉교를 설계 중이며 내년 상반기쯤 걸어서 왕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오는 10월 이후 시청사 재건립과 관련, 주변 일대를 연계해 문화벨트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송한수기자 sunggone@seoul.co.kr

2005-9-30 0:0: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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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