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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외국인시설 중복투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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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영종지구’에 이어 ‘청라지구’에도 외국인학교와 병원 유치가 추진돼 중복 투자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내 2공구에 외국인병원(8만 761㎡)과 2개의 외국인학교(14만 3179㎡)를 조성키로 하고 미국의 학교·병원 등을 상대로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영종지구에도 외국인 초·중·고교를 설립하기 위해 노드앵글리아 에듀케이션그룹 산하 상하이영국국제학교와 2007년 9월 개교 예정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와중에 청라지구 개발을 맡은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청라지구 6블록에 외국인학교(26만 9220㎡)를,7블록에 외국인병원(7만 5546㎡)을 각각 조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천경제청과 토공측은 외국인의 경우 자녀를 입학시킬 학교와 의료시설 존재 여부를 타국 거주의 최우선 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외국인학교 등의 조성은 외자유치를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외국인학교들이 국내 입지 조건으로 부지 무상제공과 내국인 입학비율 상향조정 등 각종 특혜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경제자유구역끼리 경쟁을 벌이면 유치를 더욱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특히 주거·업무·레저단지로 개발하고 있는 청라지구가 굳이 외국인 학교와 병원 입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설사 외국인들이 입주한다 하더라도 바로 이웃한 영종지구에 들어서는 외국인학교를 이용할 수 있다. 더구나 외국인학교와 병원 유치를 놓고 국내 관련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어서 시설 유치경쟁은 사려깊지 못하다는 지적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10-25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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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