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두 주조지아대사는 3.13.(금)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니노 탄딜라슈빌리(Nino Tandilashvili) 조지아 환경보호농업부 제1차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조지아 정부 간의 기후변화 협력을 위한 기본협정」에 서명하였다.
동 협정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양국 간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약으로, 우리 정부는 2023년부터 조지아와의 기후변화협력협정 체결을 추진해 왔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해 양 지역을 잇는 교두보로서의 입지를 가진 조지아는 코카서스 산맥의 자연 환경과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협력협정을 체결한 첫 번째 코카서스 지역 국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국은 동 협정을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 교통, 농업, 산림 등 제반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기후 관련 정책 및 기술 교류 등 기후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하였다. 특히, 파리협정 제6.2조*에 따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공 또는 민간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및 양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NDC 달성에 활용
양국간 기후변화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서명식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