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남 혁신도시 진주시 문산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도로 이전할 공공기관들이 입주할 혁신도시는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일대로 확정됐다.


하지만 대한주택공사 등 주택기능군(3개 기관)은 마산 회성동으로 이전, 준혁신도시를 건설키로 한 것에 대해 정부가 반대입장을 표명, 논란이 예상된다.

경남도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는 31일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약도)일대 106만평을 혁신도시 부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시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도는 연말까지 정부와 공공기관 이전이행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용지보상 등에 착수,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마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는 도내 19개 시·군이 신청한 후보지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난 24∼27일까지의 현지를 방문·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했다.

혁신도시가 조성되는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의 경우 남해고속도로와 통영∼대전간 고속도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탁월한데다, 진주가 교육도시인 점, 도시환경이 뛰어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혁신도시 및 준 혁신도시 선정에서 탈락한 시·군에 대해 앞으로 3년에 걸쳐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경남도가 마산시 회성동에 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등만으로 준 혁신도시를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건교부는 “혁신도시를 시·도에 1개씩 건설하고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집중하는 것이 원칙이다.”면서 “다른 지역으로의 개별이전 문제에 대해 어떤 협의도 없었고 경남도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창원 이정규 주현진기자 jeong@seoul.co.kr
2005-11-1 0:0: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