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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직통민원 문자소통폰 운영
정창수 청장 “생활 속 불편 해결”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지난 13일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확인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은 구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은 구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현장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창구다.

강북구민이라면 전용 번호(010-9935-9159)로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보낼 수 있다. 소통폰은 정 구청장이 들고 다니며 수시로 확인한다. 3시간 이내 접수를 완료하고 1차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이후 관련 부서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신속하고 정확한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정 구청장은 구민과 만나는 접점도 넓히고 있다. 주 1~2회 오전 7시부터 8시 30분, 오후 7시부터 8시 30분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등에서 출퇴근하는 구민과 만나고 있다. 정 구청장은 “문자 소통폰과 현장에서 구민 의견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불편 해결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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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