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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 살피며 의정활동 보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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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귀근 의원이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경기도 소방안전 분야 주요 정책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며 광역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보폭을 넓혔다.

김귀근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소방 행정의 핵심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재·구조·구급을 비롯해 대형·복합 재난 대응, 소방 공무원 교육·훈련, 도민 안전 체험 교육 등 소방 분야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일선 소방서 중심의 기초적 소방 행정을 넘어 도 전체의 인력과 장비 배치, 남·북부 지역별 환경 격차, 특수 재난 대응 체계, 전문 인력 양성 등 광역 단위 소방 정책의 기틀을 정밀 점검했다.

군포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며 공동 주택, 생활 시설, 지역 축제 등 시민 밀착형 안전 현안을 다뤄 온 김 의원은 그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군의 현장 목소리를 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귀근 의원은 “기초의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살펴왔다면, 경기도의회에서는 각 시·군의 현안을 경기도 전체의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방 행정의 큰 체계와 현장 운영을 함께 이해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주목받는 분야가 아니라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하는 필수 행정”이라며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방과 대비, 현장 대응, 회복으로 이어지는 소방 안전 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책임 있게 살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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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