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보육시설 지원조례 부산 연제구 첫제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연제구의회가 기초자치단체가 교육 및 보육 경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전국 처음으로 제정,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한 기초자치단체는 서울 강남구와 부산 금정구 등이 있었지만 보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 조례까지 포함된 조례 제정은 연제구가 처음이다.

부산 연제구의회(의장 김수영)는 1일 제110회 임시회를 열고 ‘교육 및 보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제구는 관내 초중·고교 24개교와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102곳에 대해 난방비 및 시설 보수비 등 일정액의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지원규모액은 지방재정교부법의 시·군 및 자치구의 교육경비에 관한 규정과 영·유아보호법 규정에 의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3%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제구가 지원할수 있는 보조액은 (올해 본예산 기준)10억여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지원은 각급 학교 및 보육시설의 장이 신청을 하면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지원액 규모 등을 결정, 지원하게 된다.

이 조례를 발의한 박홍수 의원(연산3동)은 “연제구의 재정규모가 열악한데도 교육 및 보육경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은 자라나는 꿈나무 세대에게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5-11-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