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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천 복원사업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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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추진하는 성북천 복원화 사업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최한 제5회 생태 조경 녹화대상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환경부 등은 성북천 복원시범구간은 청계천에 앞서 완료됐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도심내 생태하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성북구는 2001년 12월 성북천을 덮고 있던 상가를 철거하고 134m를 복원, 확 트인 녹색의 공간과 자연형 하천을 만들었다. 달뿌리풀 물억새 갯버들 등 69종 식물과 황조롱 노랑할미새 직박구리 산솔새 박새 참새 등이 서식하고 있다. 공모전은 건축물주변이나 공원 하천 등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경·복원한 사례를 발굴, 자연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개최된다.
2005-11-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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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