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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건교부 ‘U-시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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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서비스가 융합된 ‘U-시티’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일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건설교통부와 체계적인 U-시티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한 데 이어 지난 18일 사업을 공동 추진할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부처 국장급 협의체인 TF팀은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전담반을 통해 U-시티에 필요한 법체계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U-시티 건설지원법’(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관리, 교육, 행정, 방재 등 서비스 모델에 따른 기술 및 기능별 요소를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별로 특화된 U-시티 표준 모델과 인증 체계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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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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