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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플러스] 부산 국제교류재단 내년 1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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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 설립하는 국제교류재단이 내년 1월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발기인 총회를 가진 국제교류재단이 최근 외교통상부로부터 정식 설립허가를 통보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8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시 공무원 2명을 파견하는 등 모두 10명 정원의 사무처 구성 작업에 착수했다. 사무처장은 공모를 통해 채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이달 중 국제교류재단 설립 등기와 세무서 등록을 마치는 한편 다음달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으로 이전하는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내에 사무실을 마련, 내년 1월 문을 열 계획이다. 국제교류재단은 이사장인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 이사 13명과 감사 2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조직을 갖추고 있다. 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 국제교류협력사업 추진, 주요 국제행사 참가국과 민간차원의 우호협력 증진, 외국인 투자촉진을 위한 측면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2005-11-2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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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