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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엔 보건소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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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보건소가 하나 더 생겼어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보건소 외에 관내에 ‘노원구 보건지소’를 개원했다.

22일 개소식을 가진 데 이어 28일 지역의료서비스를 시작한 노원구 보건지소는 노원구에서도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고, 의료수요가 많은 월계동 942에 설치됐다. 이같은 보건지소설치는 노원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지’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다른 자치구에는 아직 보건지소가 없다.

지상5층, 연면적 956㎡ 규모의 보건지소에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모두 15명의 인력을 갖추고 ▲방문보건(방문간호와 방문진료)▲만성질환관리(고혈압, 당뇨)▲재활보건(재활치료)▲지역연계(지역주민 연계)▲한방건강증진(한방진료)▲예방접종(독감, 유아 예방접종)▲구강보건(치과진료)▲주간보호(가족이 없는 65세 이상 노인 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월계동은 영구 임대아파트가 산재해 있고 보건의료 취약인구도 1만 5000여명에 달한다.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상계동에 있는 구청 보건소를 이용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월계동 보건지소는 인근 하계동, 공릉동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는 인구가 63만여명으로 매머드 기초 지자체여서 보건소 하나만으로는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의학 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수준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자체 최초로 방사선 진단 자료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 종합병원 방사선과 전문의의 판독결과를 받아 볼 수 있는 원격의료영상저장정보시스템(tele-PACS)을 구축, 이 달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11-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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