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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전국 첫 환경도서관… 내년 1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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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처음으로 환경도서관(조감도)이 전남 여수시에 세워진다.


여수시는 13일 “거주자가 많은 문수동 여문공원 5000㎡에 지상 2층, 연면적 519평으로 열람식 400석과 환경학습실, 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을 갖춘 환경도서관 건립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서관이 들어서는 여문공원에 다양한 환경교육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민다.

건립비 33억원은 여수 국가산단안 삼남석유화학㈜이 2003년 말 기름유출 사고 이후 지역친화기업으로 거듭 날 것을 다짐하면서 기탁한 7억원과 국비 6여억원, 시비 19여억원이 보태졌다.

이 도서관이 완공되면 여수시는 율촌·돌산·현암·쌍봉·소라 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을 갖추게 돼 2012년 세계인정박람회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02-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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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