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안동시 경북도청 유치 의지 재점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도 한번 도청 유치를’

경북 안동시 주민들이 경북도청 유치의지를 다지고 있다.

14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청이 무안지역으로, 충남도청이 홍성·예산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이전 예정지로 결정됨에 따라 경북도청을 안동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가 고무된 것은 이들 도청 이전지가 전문기관의 연구결과 최고 평점을 받은 사실 때문이다.

안동시도 지난 1995년 경북도의회가 ㈜동명기술공단에 용역의뢰한 ‘경북 신도청 소재지 입지기준 설정 및 후보지 선정 연구’ 결과에서 구미와 포항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1위로 평가됐었다.

충남도청 이전지도 지난 2001년 충남발전연구원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와 일치하며, 전남 무안도 김영삼 정부 당시 광주전남공동발전연구원이 동북아시대 발전 가능성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토대로 연구를 벌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었다.

결국 전문기관의 평가결과가 그대로 현실에 적용된 셈이다. 이에 따라 안동은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은 당연하다는 주장과 함께 도청 유치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청 이전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각돼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경북도지사 후보인 정장식 포항시장은 최근 “도지사가 되면 2년 안에 도청 이전 지역을 결정하겠다.”고 공언했고,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권오을 의원(안동)도 “도지사 예비 후보자는 도청이전 문제에 대해 분명히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나섰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2-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