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3월이 야생동물들에게 가장 먹이가 부족한 시기인 만큼 다음달말까지 상설 조류 먹이대를 설치하는 등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자연생태과 홈페이지(sanrim.seoul.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 참여자는 500명 안팎으로 선발하며 자원봉사 활동증서도 수여한다.
관악산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박새 등 야생조류 20종과 다람쥐 청설모 너구리 등 포유류 10종이 살고 있다. 청계산에는 꿩 참새 등 야생조류 36종과 너구리 산토끼 다람쥐 등 포유류 12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