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3일 오전 4시부터 환승요금제를 실시하고, 이날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900원에서 1000원(교통카드 사용시 800원에서 950원으로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 시민들의 시내버스노선 선택의 폭이 확대돼 신속한 버스 이용과 함께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환승제는 먼저 탄 버스에서 내린 뒤 30분이내 1회에 한해 다른 노선 버스를 갈아 탈 때만 적용된다. 시는 버스준공영제가 실시되는 내년부터는 지하철과도 무료환승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