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임 단체장 역점사업 중단 위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도내 일부 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이 현 시장·군수가 추진해 온 일부 현안 사업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어 이들 사업이 전면 재검토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 등 일부 자치단체장 당선자들이 현 시장·군수가 추진해 온 대형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사업성이나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이들 사업의 상당수가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의 경우 올 초 건설교통부가 시내에 경전철 건설을 위한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뒤 2007년 착공할 계획이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총 4700억여원을 들여 1단계로 송천역∼팔달로∼객사∼삼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간 14.19㎞를 건설하고,2단계로 전주역∼백제로∼평화광장∼전주교도소간 10.10㎞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송하진 전주시장 당선자는 이 사업이 투자 효율성 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송 당선자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실무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완주군의 포도주 특구 조성사업도 추진 전망이 불투명하다.

임정엽 완주군수 당선자는 현 군수가 선거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포도주 사업에 대해 시장성이 없다며 사업 자체에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다.

완주군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4년간 양조용 포도 재배 부지 매입과 제조공장 신축, 장비 구입 등에 38억원을 투자한 상태여서 사업이 중단되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부안과 남원 등 도내 일부 자치단체장 당선자도 현 단체장들이 추진해 온 일부 사업에 대해 부정적이어서 사업이 중단되거나 재검토될 처지에 놓여 있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신임 단체장이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지역개발사업을 중단하거나 재검토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6-24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