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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H 관광상품’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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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와 한옥, 한식, 한국음악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된다.

전북도는 18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한지, 한옥, 한식, 한국음악 등을 한(韓)브랜드를 대표하는 4H상품으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지산업은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생산되고 있는 전주한지를 이용해 각종 공예품은 물론 한지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개발한다.

한옥은 전주의 전통한옥 보존지구와 연계해 전통문화산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한식도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주의 한정식, 비빔밥 등 각종 한국음식과 복분자주, 이강주 등 토속주를 묶어 세계적인 먹을거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국음악 분야는 전주대사습놀이, 세계소리축제 등을 토대로 판소리의 본향임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관계자는 “전북을 방문하면 한지, 한옥, 한식, 한국음악 등을 두로 접하면서 한국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8-19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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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