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는 국내에 정착한 외국인을 위한 한글교실’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 월산동 금호교육문화회관 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매주 화·목요일 등 주 2회 모두 16주 일정으로 12월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전문 및 보조 강사의 지도로 한글 자모음 배우기부터 일기쓰기, 시장보기 등 생활한글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이 밖에 한국문화체험, 문화답사 등도 준비됐다.
2006-9-8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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