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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
“장애 인식개선, 체험과 참여 기반으로 확장되어야”


강석주 의원(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포스터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해’에서 ‘체험’으로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야말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2022년 7월~2024년 6월)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2024년 9월~2025년 9월)을 역임하며, 관련 정책을 선도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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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