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축제의 일환으로 대공원 테마파크에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허수아비와 장승들의 어울마당’에서는 매주 일요일 가족들과 함께 허수아비를 만들어보는 행사가 개최된다. 또 야외 전시장에는 액운막이용으로 세우는 장승과 솟대 등을 설치, 조상들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 밖에 축제기간 내내 ▲안동 하회탈만들기 ▲짚풀 공예체험 ▲전통 연만들기 및 날리기 ▲천연염색 만들기체험 ▲도자기 그림그리기체험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대공원 관계자는 “축제라는 계기를 통해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신청은 14일부터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에서 받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9-14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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